반응형
동해시는 인근 동해의 메이저 도시들보다는 여러모로 후달리는 경향이 있음
아래에 소개하는 천곡 골드뱃 케이브(황금박쥐동굴)은
그나마 동해시의 위신을 살려주는 관광아이템이라고나 할까..
<화려한 게이트>
펜션 입구같이 생겼지만, 동굴 입구라고 분명히 표기되어 있다.
물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왜냐면 실제로 동굴에는 황금박지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깊은??ㄷㄷ
볼만한 것두 많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동굴 벽에 빔도 쏴주는데,
생각보다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들었음.
<동굴 안에 흐르는 지하수>
<벽에 전시된 보석>
입장료는 4,000원 정도로 비싸지 않으니,
한번쯤 와보면 흥미로우리라 생각됨.
반응형
'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수기에도 동해안에서 가장 한산한 동해시 여행기 (2) | 2020.08.14 |
---|---|
바다 위 스릴, 추암 출렁다리&촛대바위 (0) | 2020.08.13 |
강릉 경포대에서 안목해변까지 무식하게 걷기 (0) | 2020.08.11 |
취소, 변경 수수료에 문제가 있는 플라이강원(FLY GANGWON) (0) | 2020.08.10 |
삼대광양불고기집(Three Generation) (0) | 2020.08.01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