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 세계 (맛집)여행

 서울 속 세계 (맛집) 여행

가끔씩은 여행을 다녀온 곳들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서울 속 세계 맛집을 둘러보는 것도

일상의 무기력함을 달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ㅎㅎ..

기욤(GUILLAUME)

프랑스 디저트 카페입니다.

<고급진 분위기>

값비싼 베이커리와 뱅쇼(VIN CHAUD), 사과 히비스커스(HIBISCUS)를 주문하였습니다.

<사과 히비스커스>

알바이신(ALBAIZYN)

스페인 요리 전문점입니다.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테이블이 몇 없기 때문에 예약하고 가야함>

<지중해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실내 인테리어>

<스페인 와인, 샹그리아(SANGRIA)>

<와인으로 절인 파인애플>

또르띠야(Tortilla)입니다. 스페인 감자 오믈렛.

해물 빠에야(Paella Mariscos). 스페인식 볶음밥.

발리문(BALI MOON)

인도네시아 요리 전문점입니다.

<입구>

<메뉴판>

<인도네시아에 온것만 같은..> 

크림소다와 체리소다.

발리문에서는 음료도 필히 주문해야함(맛있음)

른당(Rendang Ayam)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아요.

나시고렝(Nasi Goreng)

진짜 맛있음.

 서울 속 세계 (맛집)여행으로 일상의 울적함을 달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