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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신대륙의 맛, 쉑쉑버거(SHAKE SHACK)
쉑쉑버거 이제는 쉐이크쉑 버거를 줄을 서지않고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간 체인점이 많이 늘었는데, 두타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쉐이크쉑 두산타워점 2015년도에 뉴욕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 옆에서 쉑쉑버거를 처음 영접하였었는데.. 그때 그맛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케찹, 빨대, 마요네즈, 후추, 소금 등은 별도의 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쉑버거(ShackBurger), 스모크쉑버거(SmokeShack), 바닐라쉐이크(VanilaShake), 치즈프라이(Cheese Fries)를 주문하였습니다. 맛도 있었지만, 뉴욕의 감성을 충전할 수 있었던 황홀한 식사였습니다.. 쉐이크쉑 두타점에서 나와 DDP근처를 거닐다보면 동남아 야시장 풍의 짭시장을 볼 수 있음 뉴~욕~ 버거~
2020. 7. 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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